옥히스 약제과/MED

*트라젠타듀오정 2.5/1000mg*리나글립틴*메트포르민염산염*당뇨병*

옥히스 2021. 2. 22. 1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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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옥히입니다!~

트라젠타듀오정 2.5/1000mg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원료약품 및 분량]

 * 유효성분 : 리나글립틴(별규) --2.500mg

                 메트포르민염산염(EP) --1000.000mg

 * 첨가제 : 스테아르산마그네슘, 오파드라이분홍색(02H140004), 옥수수전분, 코포비돈, 콜로이드성이산화규소,

  L-아르기닌

 

[성 상]

밝은 분홍색의 양면이 볼록한 타원형 필름 코팅정제

 

[용법, 용량]

  이 약의 용량은 각 성분의 최대 권장용량인 리나글립틴 2.5 mg과 메트포르민 1000 mg 1일 2회를 넘지 않는 범위에서 각 환자의 현재 치료요법, 유효성, 내약성을 고려하여 결정한다.이 약은 식사와 함께 1일 2회 투여한다. 메트포르민 사용과 관련한 위장관계 부작용을 줄이기 위해서는 용량 증가가 서서히 진행되어야 한다.

 

1. 현재 메트포르민으로 치료받고 있지 않은 경우:
 이전 당뇨병 약물치료를 받은 경험이 없으며 단독요법으로 충분한 혈당조절이 어려운 경우 이 약의 초기용량으로

 

 이 약 2.5/500 mg을 1일 2회, 1회 1정을 복용하며, 이 약 2.5/1000 mg 으로 1일 2회, 1회 1정까지 증량할 수 있다.
2. 리나글립틴과 메트포르민의 병용요법에서 전환하는 경우:
 리나글립틴과 메트포르민 병용요법에서 이 약으로 전환하는 환자는 기존에 복용하던 리나글립틴과

 메트포르민과 동일한 용량을 초기용량으로 복용한다.
3. 인슐린과 메트포르민의 병용요법으로 충분한 혈당조절을 할 수 없는 경우:
 이 약의 초기용량은 리나글립틴 2.5 mg 1일 2회 (1일 총량 5 mg) 및 메트포르민 기존 투여용량과 유사한 용량이

 고려되여야 한다. 이 약을 인슐린과 병용투여할 때, 저혈당의 위험을 줄이기 위해 인슐린 용량의 감소가

 필요할 수 있다. 
 이전에 다른 경구용 혈당강하제로 치료하던 환자에서 이 약으로 전환하는 경우의 안전성 및 유효성을 검토한

 연구는 실시되지 않았다. 제2형 당뇨병 치료요법의 어떠한 변화도 혈당조절에 변화를 일으킬 수 있으므로

 주의하여야 하며 적절한 모니터링이 이루어져야 한다.

 

신장애 환자
 이 약은 중등도 신장애 stage 3a (크레아티닌 청소율[CrCl] 45≤~<60 ml/min 또는 사구체

 여과율(eGFR) 45≤~<60 mL/min/1.73 m2) 환자 중, 유산산증 위험을 증가시킬 만 한 다른 증상을 동반하지

 않은 경우 다음과 같은 용량 조절에 의해서 사용할 수 있다.
 메트포르민의 시작용량은 1일 1회 500mg 또는 850mg 투여이므로, 이 약으로 치료를 시작해서는 안된다.

 메트포르민 최대 권장용량은 500 mg 1일 2회이다. 신기능을 3-6개월 마다 주의깊게 관찰해야 한다.
 만약 CrCl < 45 ml/min 또는 eGFR < 45 ml/min/1.73m2으로 신기능이 감소되는 경우 이 약을 즉시 중단하여야 한다.

 
간장애 환자
 이 약은 메트포르민 성분으로 인해 간기능 장애 환자에게 투여해서는 안된다.

 

[사용상의 주의사항]

1. 경고

 메트포르민염산염
 유산산증으로 인한 사망사례가 보고된 바 있다.
2. 다음 환자에는 투여하지 말 것
 1) 이 약의 주성분인 리나글립틴 및/또는 메트포르민염산염 또는 이 약의 구성성분에 과민증이 있는 환자
 2) 제1형 당뇨병, 유산산증또는 당뇨병성 케톤산증 환자
 3) 당뇨병성 전혼수 환자
 4) 중증도(stage3b) 및 중증 신장애 또는 신부전 환자(크레아티닌 청소율(CrCl) < 45 ml/min 또는 사구체

  여과율(eGFR) < 45 ml/min/1.73m2)
 5) 탈수, 중증감염, 중증 외상성 전신장애, 쇼크, 급성 심근경색, 패혈증, 방사선 요오드화 조영제의 정맥내 투여 등

 

  신기능을 변화시킬 수 있는 급성 상태
 6) 비대상성 심장부전 또는 폐경색, 중증의 폐기능장애 등 호흡기 부전, 최근의 심근경색, 쇼크 등의 조직

  저산소혈증을 일으킬 수 있는 질환 (특히, 급성질환 또는 만성질환의 악화)
 7) 간기능 장애 환자(손상된 간 기능은 유산산증의 몇몇 경우와 관련이 있기 때문에, 일반적으로 임상적 또는

  실험실적으로 간 질환의 증거가 있는 환자에게는 이 약의 투여를 피해야 한다.), 설사, 구토 등의 위장장애 환자
 8) 급성 알코올 중독
 9) 알코올 중독증
 10) 영양불량상태, 기아상태, 쇠약상태, 뇌하수체기능부전 또는 부신기능부전 환자
 11) 급성 및 불안정형 심부전 환자
 12) 임부, 임신하고 있을 가능성이 있는 여성, 수유부
 13) 심근경색 및 그 병력이 있는 환자
3. 다음 환자에서는 신중히 투여할 것
 1) 저혈당: 리나글립틴 단독으로는 저혈당에 있어 위약과 동등한 정도의 발생을 보였다. 저혈당을 야기하지 않는

  것으로 판단되는 다른 제제(메트포르민, 티아졸리디네디온)와의 병용요법으로 사용된 리나글립틴의 임상시험에서

  리나글립틴의 저혈당 발생률은 위약 투여군과 유사한 것으로 보고되었다.
  설포닐우레아 및 인슐린은 저혈당을 야기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므로 이 약물을 설포닐우레아 또는 인슐린과

  함께 사 용할 경우 주의가 필요하며, 설포닐우레아 또는 인슐린의 용량 감소를 고려할 수 있다.
  일반적인 환경 하에서 메트포르민 단독투여는 저혈당을 야기하지는 않으나 열량섭취가 부족할 경우, 열량이

  보충되지 않는 지나친 운동을 하거나 설포닐우레아나 인슐린 등과 같이 기타 혈당저하를 일으키는 약물이나

  에탄올과 함께 사용하는 동안 저혈당이 발생할 수 있다.
 2) 유산산증: 유산산증은 매우 드물지만 메트포르민염산염의 축적에 의해 발생할 수 있고, 즉각적인 처치가 없는

 

  경우 사망률이 높은 심각한 대사 합병증이다. 메트포르민 복용환자에서 보고된 유산산증은 급성신기능악화,

 

  심폐질환 및 패혈증 상태에서 빈번하게 발생한다 신기능이 손상될 수 있는 상황(예를 들어, 탈수증상(심각하거나

  지속적인 구토 또는 설사)이 있거나 신기능에 영향을 주는 약물투여를 시작 하는 경우 (고혈압 치료제 또는

  이뇨제 및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 (NSAIDs) 와 같은) 등 급격한 신기능 손상을 초래할 수 있는 상황)에서는

  특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이러한 급성 상황에서는 메트포르민을 즉시 그리고 일시적으로 중단해야 한다.
  유산산증을 피하기 위해 혈당조절불량, 케톤증, 장시간 공복, 과도한 알코올 섭취, 간기능 부전 및 저산소증과

  관련된 여타 상황(비대상성 심장부전, 급성심근경색) 등의 기타 관련된 위험인자를 고려하여야 한다.
  유산산증의 위험은 근경련, 복통 등의 소화장애 및 중증 근무력증 등의 비특이적 증상이 발생하는 경우에

  고려되어야 한다. 환자, 특히 이전에 메트포르민에 내약성이 우수한 환자들은 이러한 증상이 나타나는 경우

  즉시 의사에게 알리도록 안내되어야 한다. 상황이 명확해질 때까지 적어도 일시적으로 메트포르민 복용을 중단한다.

  메트포르민의 복용 재개는 신기능 및 환자 개인별 유익/위해 비를 고려하여 논의되어야 한다.
  진단: 유산산증은 산성 호흡곤란, 무력증,복통 및 혼수로 이어지는 저체온증 등으로 특징지어 진다. 실험실적

  진단소견은 혈액 pH 저하(<7.35), 5 mmol/L를 넘는 혈중 젖산함량, 음이온차 및 젖산/피부르산 비율 증가 등이다.

  이 약이 유산산증의 원인이라고 여겨지는 경우, 이 약의 혈중농도는 일반적으로 5 μg/mL을 초과하는 것으로

  나타난다. 유산산증이 발생하면 즉시 입원해야 한다 (9. 과량 투여시의 처치 참조).
  의사는 유산산증의 위험과 증상을 환자에게 알려야 한다.
 3) 신기능: 메트포르민염산염은 주로 신장에 의해 배설되므로 치료를 시작하기 전 그리고 그 이후로 주기적으로

  혈중 크레아티닌 농도를 측정해야 한다.
   - 정상 신 기능 환자: 적어도 매년 측정
   - 혈중 크레아티닌 농도가 정상 범위의 상한치에 달하는 환자 및 고령자: 적어도 매년 2~4회 측정
   CrCl < 45 ml/min (eGFR < 45 ml/min/1.73m2)인 경우 이 약을 투여해서는 안된다. 
  고령자에서 신기능 저하는 빈번하면서 증상이 없다. 예를 들어, 탈수 또는 고혈압치료제 또는 이뇨제 등의 치료를

  시작하는 경우,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 치료를 시작하는 경우 등 신기능이 손상될 수 있는 상황에서는

  특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이러한 경우, 메트포르민 치료를 시작하기 전에 신기능을 평가하는 것 또한 권장된다.
 4) 심장 기능
  심부전 환자는 저산소증 및 신장애의 위험이 높다. 안정화된 만성 심부전 환자에서 심장기능 및 신장기능을

  주기적으로 모니터링하면서 이 약을 사용할 수 있다.
 5) 방사선 요오드화 조영제 투여: 방사선 검사에서 요오드화 조영제의 정맥주입은 조영제 유발성 신부전 으로

  이어질 수 있으며, 이는 메트포르민 축적 및 유산산증의 위험을 증가시킬 수 있다. 메트포르민 투약은 영상 검사 전,

  또는 검사 시 중단되어야 하고 검사 후 최소 48시간까지 투여되어서는 안되며 신기능을 재평가하고 신기능이

  안정된 것으로 판단된 이후에만 투여될 수 있다.
 6) 수술 
  메트포르민염산염은 일반, 척추 또는 경막외 마취를 통한 대기수술 48시간 전에 중단되어야 한다.

 

  메트포르민염산염의 투여는 수술 후 또는 경구 영양공급 재개 이후 48시간 경과 후 정상 신 기능이

  회복되었다고 평가된 경우에만 재개할 수 있다.
 7) 울혈성 심부전 : New York Heart Association(NYHA) functional class I-II의 울혈성 심부전이 있는 환자에서

  투여 경험이 제한적이므로, 이들 환자에서는 신중히 사용하여야 한다. NYHA functional class III-IV 환자에서의

  임상경험이 없기 때문에 이 약의 사용이 권장되지 않는다.
 8) 췌장염: 리나글립틴을 복용한 환자들에서 급성 췌장염이 관찰되었다. 리나글립틴 투여를 중지한 후에는

  췌장염의 개선이 관찰되었다. 이 약을 복용하는 환자에게 급성 췌장염의 특징적인 증상(지속적이고 중증의 복통)에

  대해 알려야 하며, 만약 췌장염이 의심되면 이 약의 복용을 중단해야 한다.
 9) 유사천포창: 리나글립틴을 복용한 환자들에서 유사천포창이 관찰되었다. 만약 유사천포창이 의심되면

  이 약의 복용을 중단해야 한다.

 

[저장 방법]

기밀용기, 습기를 피하여 실온(1~30℃) 보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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