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히스 약제과/MED

*명인*아미트리프틸린염산염정 10mg*우울증*야뇨증*

옥히스 2020. 5. 17. 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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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옥히입니다!~

아미트리프틸린염산염정 10mg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아미트리프틸린염산염정 [명인제약주식회사]

[원료약품 및 그 분량] 1정 중

 유효성분 : 아미트리프틸린염산염(KP) --10mg

 첨가제(타르색소) : 청색1호, 청색2호

 첨가제(동물 유래성분) : 유당수화물(기원동물 : 소, 사용부위, 우유)

 기타 첨가제 : 스테아르산마그네슘, 오파드라이청색(03A605000), 옥수수전분, 전분글리콜산나트륨,

                  콜로이드성이산화규소, 히드록시프로필셀룰로오스

 

[성  상]

 청색 원형 필름 코팅정

 

[효능, 효과]

 1. 우울증, 우울 상태

 2. 야뇨증

 

[용법, 용량]

 ○ 성인 : 염산아미트리프틸린으로서 1일 30~75㎎을 2~3회 분할 경구투여하고 필요시 1일 150㎎까지

  점차적으로 증량한다. 드물게 1일 300㎎까지 증량할 수 있다.
 ○ 야뇨증에는 1일 10~30㎎을 취침전에 투여한다.
연령, 증상에 따라 적절히 증감한다.

 

[사용상의 주의사항]

1. 경고
- 자살성향 및 항우울제
주요우울증이나 다른 정신과적 질환을 가진 소아, 청소년 및 젊은 성인(18~24세)에 대한 단기간의 연구에서 항우울제가 위약에 비해 자살 충동과 행동(자살 성향)의 위험도를 증가시킨다는 보고가 있다. 소아, 청소년 또는 젊은 성인에게 이 약이나 다른 항우울제 투여를 고려중인 의사는 임상적인 필요성이 위험성보다 높은지 항상 신중하게 고려해야만 한다. 단기간의 연구에서 25세 이상의 성인에서는 위약과 비교하였을 때 항우울제가 자살 성향의 위험도를 증가시키지 않았고, 65세 이상의 성인에서는 위약에 비해 항우울제에서 이러한 위험이 감소하였다. 우울증 및 다른 정신과적 질환 자체가 자살 위험 증가와 관련이 있다. 항우울제로 치료를 시작한 모든 연령의 환자는 적절히 모니터링 되어야 하며 질환의 악화, 자살 성향 또는 적개심, 공격성, 분노 등 다른 비정상적인 행동의 변화가 있는지 주의 깊게 관찰되어야 한다. 환자의 가족이나 보호자 또한 환자를 주의 깊게 관찰하고 필요한 경우 의사와 연락하도록 지도한다. 이 약은 야뇨증 환자를 제외한 소아 및 청소년에서의 사용은 승인되지 않았다.

2. 다음 환자에는 투여하지 말 것.
 1) 삼환계 항우울약에 과민증 환자
 2) 심근경색 회복초기 환자(순환기계에 영향을 미쳐 심근경색이 악화될 수 있다.)
 3) 녹내장 환자(항콜린작용이 있어 증상이 악화될 수 있다.)
 4) 중추신경억제제 또는 알코올 급성 중독 환자
 5) 급성 섬망 환자
 6) 전립선비대 등 배뇨장애 환자
 7) 부정맥 환자
 8) 대뇌손상, 무과립구증 환자
 9) MAO 저해제를 투여중인 환자

3. 다음 환자에는 신중히 투여할 것.
 1) 간질 등의 경련성 질환 또는 그 병력이 있는 환자(경련이 나타날 수 있다.)
 2) 심부전, 심근경색, 협심증 등의 심질환 환자
 3) 갑상선기능항진증 환자
 4) 임부 또는 임신하고 있을 가능성이 있는 부인
 5) 소아, 고령자
 6) 뇌의 기질적 장애 또는 정신분열증의 소인이 있는 환자(정신증상을 악화시킬 수 있다.)
 7) 유문협착 환자
 8) 조울증 환자(조전, 자살기도가 나타날 수 있다.)
 9) 배뇨곤란 또는 안내압항진 환자(항콜린작용에 의해 이러한 증상이 악화될 수 있다.)
 10) 간기능장애 환자

 

[저장방법]

 기밀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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