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히스 약제과/INJECTION

*야마테탄주 1.0g*주로 그람 양성, 음성균에 작용하는 항생물질제제*세포테탄*

옥히스 2020. 12. 28.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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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옥히입니다!~

야마테탄주사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야마테탄주 [제일약품]

[원료약품 및 그 분량] 이 약 1바이알 중

 유효성분 : 세포테탄(USP) --1.0g(역가)

 기타 첨가제 : 탄산수소나트륨

 

[성 상]

 이 약은 백색 내지 담황백색 분말이 든 바이알제 입니다.

 

[효능, 효과]

○ 유효균종

 세포테탄에 감수성인 대장균, 시트로박터, 클레브시엘라, 엔테로박터, 세라티아, 프로테우스, 인플루엔자균, 박테로이드
○ 적응증
  - 패혈증
  - 화상, 수술창 등의 표재성 2차감염
  - 기관지염, 편도염(편도주위염, 편도주위농양), 기관지확장증(감염 시), 만성호흡기 질환의 2차감염, 폐렴, 폐농양, 농흉
  - 신우신염, 방광염
  - 담낭염, 담관염
  - 복막염
  - 자궁내감염, 골반사강염, 자궁주위조직염, 바토린선염

 

[용법, 용량]

1. 정맥주사

 ○ 성인 : 세포테탄으로서 1일 1 ~ 2 g(역가)을 2회 분할 정맥 또는 점적 정맥주사한다.
 ○ 중증 또는 난치성감염증 : 증상에 따라 이 약으로서 1일 성인은 4 g(역가)까지 증량하여 2회 분할 주사한다.
 증상에 따라 적절히 증감한다.
  <주사액의 조제법>
  정맥주사 시는 주사용수, 생리식염 주사액 또는 0.5 % 포도당 주사액에 녹여 천천히 주사한다. 또한 점적

  정맥주사 시는 당액, 전해질액, 아미노산제제 등의 보액에 녹여 주사하되 녹일 때 주사용수는 사용하지 않는다

  (등장액이 아님).
2. 근육주사
 ○ 성인 : 세포테탄으로서 1일 1 ~ 2 g(역가)을 2회 분할 근육주사 한다.
 증상에 따라 적절히 증감한다.
  <주사액의 조제법>
  근육주사 시는 이 약 0.5 g(역가)당 0.5 % 리도카인주사액 2 mL에 녹여 주사한다.

 

[사용상의 주의사항]

1. 경고

  1) 이 약 치료 전에 이 약, 페니실린, 세팔로스포린 또는 다른 약물에 대한 이전의 과민반응에 관한 신중한 조사를

  하도록 한다. 이 약은 베타락탐 알레르기 환자에게 주의하여 투여해야 한다. 만약 알레르기반응이 나타났다면

  이 약을 투여를 중단한다. 중증 급성 과민반응에는 적절한 처치가 필요할 수 있다.
  2) 이 약을 포함한 거의 모든 항박테리아 약물에 대하여 Clostridium difficile에 의한 설사(Clostridium difficile

  associated diarrhea, CDAD)가 보고되었는데 경증의 설사 내지 치명적인 대장염에 이르는 이상반응이 나타났다.

  항박테리아 약물을 사용하여 치료하는 경우 Clostridium difficile를 과다 증식시킴으로써 대장의 정상세균총을

  변화시킨다.
  Clostridium difficile은 CDAD를 진행시키는 A 독소와 B 독소를 생성한다. 과독소를 생성하는 Clostridium difficile

  균주는 이환율과 사망률을 증가시키는데 이러한 경우 항생요법에 내성이 생길 수 있거나 대장절제술이 필요할 수

  있다. 항생제 투여 후 설사 증세를 보인 모든 환자를 대상으로 CDAD여부를 검사하고 필요시 이에 대한 적절한

  조치가 취해져야 한다. CDAD는 항박테리아 약물을 투여한 후 2개월 이상 지난 후에도 보고될 수 있으므로 주의

  깊은 관찰이 필요하다.
2. 다음 환자에는 투여하지 말 것.
  1) 이 약에 의하여 쇼크의 병력이 있는 환자
  2) 세팔로스포린계 항생물질에 과민반응 환자
  3) 세팔로스포린계 항생물질에 의해 용혈성 빈혈을 보이는 환자
  4) 리도카인 등의 아닐리드계 국소마취제에 과민반응의 병력이 있는 환자(근육주사에 한함)
3. 다음 환자에는 신중히 투여할 것.
  1) 이 약 또는 세펨계 항생물질에 과민반응의 병력이 있는 환자에는 투여하지 않는 것을 원칙으로 하나 부득이

  투여할 경우에는 신중히 투여한다.
  2) 페니실린계 항생물질에 과민반응의 병력이 있는 환자
  3) 본인 또는 부모, 형제가 기관지천식, 발진, 두드러기 등의 알레르기증상을 일으키기 쉬운 체질인 환자
  4) 중증의 신장애 환자(혈중농도가 지속되므로 투여량을 감소하거나 투여간격을 두고 사용한다)
  5) 경구섭취가 불량한 환자 또는 비경구영양 환자, 고령자, 전신상태가 나쁜 환자(비타민 K 결핍증상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충분히 관찰한다)
  6) 위장관질환의 병력이 있는 환자(특히 대장염)

 

[저장 방법]

 차광밀봉용기, 실온(1~30℃) 보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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