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히스 약제과/MED

이텍스*시메티딘정*소화성궤양치료제*

옥히스 2020. 3. 18. 07:19
반응형

안녕하세요 옥히입니다!~

시메티딘정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시메티딘정 [테라젠이텍스]

■ 성분, 함량 : 1정 중

  - 유효성분 : 시메티딘(USP) --200mg

  - 첨가제(타르색소) : 청색2호, 황색4호, 황색5호

  - 첨가제(동물유래) : 유당수화물(소의 유)

  - 첨가제 : 미결정셀룰로오스, 스테아르산마그네슘, 옥수수전분, 오파드라이 02H41070그린, 전분글리콜산나트륨,

   카르나우바납, 크로스카멜로오스나트륨, 포비돈K30

 

■ 성상

  연한 녹색의 원형 필름코팅정

 

■ 효능, 효과

  1. 위, 십이지장궤양, 역류성식도염, 재발성궤양, 문합부궤양, 졸링거-엘리슨증후군

  2. 다음 질환의 위점막병변(미란, 출혈, 발적, 부종)의 개선 : 급성위염, 만성위염의 급성악화기

 

■ 용법, 용량

  1. 성인 : 시메티딘으로서 1회 400mg 1일 2회(오전, 취침시) 경구투여하거나 1일 1회(취침시) 800mg을 투여한다.

   또한 1회 300mg 1일 4회(식후, 취침시) 경구투여한다. 1회 400mg 1일 4회(식후, 취침시)(총 1.6g)까지 증량할 수

   있다. 단, 다음 질환의 점막병변(미란, 출혈, 발적, 부종)의 개선 : 급성위염, 만성위염의 급성악화기에는 1회 200mg

   1일 2회 또는 1일 1회 400mg을 투여한다.

  2. 소아 : 1일 체중 kg당 20~40mg을 분할 경구투여한다.

  3. 통증의 완화를 위해서 필요시 제산제를 투여할 수 있다. 환자에 따라서는 용량을 증가시킬 수 있으므로

   이때에는 1회 투여량을 증가하지 말고 투여횟수를 늘린다. 1일 2.4g을 초과하지 않는다.

  4. 신기능부전 환자 : 이 약으로서 1회 300mg 1일 2회, 12시간마다 투여한다. 환자의 증상에 따라 필요하다면

   투여횟수를 1일 3회, 8시간마다 또는 그 이상 늘일 수 있으나 주의한다. 중증의 신기능부전 환자는 약물이

   체내에 축적될 수 있으므로 환자의 반응에 따라 투여횟수를 최소한으로 줄인다. 혈액투석은 혈중 시메티딘치를

   낮춘다. 혈액투석이 끝나면, 스케줄에 따라 약물을 다시 투여한다.

   연령, 증상에 따라 적절히 증감한다.

 

■ 사용상의 주의사항

 1. 다음 환자에는 투여하지 말 것.

   1) 시메티딘 또는 이 약의 다른 성분에 과민반응 및 그 병력이 있는 환자

   2) 도페틸라이드를 투여하고 있는 환자(심실성 부정맥(torsades de pointes를 포함)의 위험을 증가시킴)

   3) 이 약은 유당을 함유하고 있으므로, 갈락토오스 불내성(galactose intolerance), Lapp 유당분해효소

   결핍증(Lapp lactase deficiency) 또는 포도당-갈락토오스 흡수장애(glucose-galactose malabsorption)등의

   유전적인 문제가 있는 환자에게는 투여하면 안된다.

 2. 다음 환자에는 신중히 투여할 것.

   1) 신장애 환자(혈중 농도가 지속되므로 투여량을 감소하거나 투여간격을 두고 사용한다)

   2) 간장애 환자

   3) 약물 과민반응의 병력이 있는 환자

   4) 고령자

   5) 19세 미만의 소아

   6) 혈액투석을 받고 있는 환자(시메티딘은 혈액 투석에 의해 제거되기 때문에 투석 후 투여한다)

   7) 이 약 투여로 위암에 의한 증상이 은폐될 수 있으므로 악성이 아닌 것을 확인한 후에 투여한다.

   8) 헬리코박터 파일로리 양성인 위, 십이지장궤양 환자 : 세균박멸을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

   9) 이 약은 황색 4호(타르트라진)을 함유하고 있으므로 이 성분에 과민하거나 알레르기 병력이 있는 환자에는

    신중히 투여한다.

   10) 이 약은 황색 5호(선셋옐로우 FCF, Sunset Yellow FCF)를 함유하고 있으므로 이 성분에 과민하거나 알레르기

    병력이 있는 환자에는 신중히 투여한다.

 

■ 저장방법

  밀폐용기, 실온(1~30℃) 보관

 

반응형